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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축구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이란 사법 당국이 채찍형 100대를 선고해서 논란입니다.
바로 호날두가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위해서 이란에 방문했을 때 생긴 일 때문인데요
호날두는 이란의 여성 화가인 파티마 하마미를 만나서 그림을 건네받고 감사의 의미로 포옹을 했습니다.
이를 본 이란의 율법 변호사들은 호날두를 간통 등의 혐의로 고소를 하였고 사법 당국도 이를 인정해서
호날두에게는 채찍형 100대가 선고된 것입니다.
아래에서 관련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당사자를 포함한 모두가 웃고 즐기는 상황이고 호날두 역시 감사의 의미로 한
포옹 때문에 채찍형을 선고받았으니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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